10월 3일 (토)

사람처럼 대화하는 영상 AI 등장, 오픈AI는 상시 에이전트를 풀었다

실시간 영상통화에서 사람과 구분이 잘 안 되는 AI가 공개됐고, 오픈AI 데브데이는 늘 켜져 일을 거드는 상시 에이전트와 더 싼 모델을 전면에 내세웠어요. 노드 26과 타입스크립트 7 같은 개발 토대도 세대교체가 한창입니다.

주목할 AI 툴/제품

  • 타부스가 '그리핀'을 공개했어요.

    음성인식·LLM·합성·아바타를 따로 거치지 않고 보고 듣고 말하는 걸 동시에 처리하는 영상 대화 AI로, 1분 영상통화 실험에서 참가자 54명 중 26명(48%)이 사람으로 착각했습니다. 지금은 신뢰된 테스터에게만 열린 리서치 프리뷰예요.

    · Tavus
  • 일레븐랩스가 음성 모델 '일레븐 v4'를 내놨어요.

    같은 문장도 다급하게·다정하게·코믹하게 톤을 바꿔 연기하듯 읽어주고, 지원 언어는 90개가 넘습니다. 저지연 터보 버전은 첫 소리까지 약 150밀리초라 실시간 음성 에이전트에도 적합해요.

    · Unite.AI
  • 앤트로픽이 클로드 코드에 '모드(Mods)'를 추가했어요.

    짧은 타입스크립트 함수로 동작과 화면을 취향대로 바꾸는 기능으로, 프롬프트를 고쳐 쓰거나 버튼·기능을 새로 붙일 수 있습니다. 플러그인 형태라 설치·공유가 쉽지만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만 받으라고 권고합니다.

    · GI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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