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목)
AI 에이전트, 35년 난제 RSA-260을 스스로 짠 코드로 풀다
AI가 코드를 넘어 35년 묵은 암호 난제까지 스스로 풀어낸 하루. 세일즈포스는 'UI 대신 대화'를, 트레이딩뷰는 AI 연결을 밀며 개발 도구들도 빠르게 대화형으로 옮겨가고 있어요.
주목할 AI 툴/제품
- 세일즈포스가 대시보드·메뉴 없이 자연어로 데이터를 조회하고 업무를 실행하는 'AIforce'를 공개했어요.
클로드 안에서 바로 쓰는 'Claudeforce'로 영업 스킬 37종을 붙였습니다.
· Salesforce - 트레이딩뷰가 MCP 서버 공개 베타를 열어 클로드 같은 AI 비서에 실시간 시세·스크리너·워치리스트를 연결할 수 있게 됐어요.
커넥터만 붙이면 대화로 종목을 분석합니다.
· TradingView
개발자 실무 팁
- AI 코딩 에이전트는 컨텍스트를 90%까지 꽉 채우면 오히려 주의가 흐트러집니다.
60%쯤부터 미리 요약·정리해 핵심 상태만 남기는 게 실수를 줄이는 요령이에요.
· Sourcegraph - 번(Bun)에서는 설정 파일 없이 'bun index.html' 한 줄로 프런트엔드를 띄우고 핫리로드까지 됩니다.
간단한 프로토타입은 웹팩·비트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 LogRocket
AI 업계 뉴스
- 코그니션의 AI 에이전트 '데빈'이 35년 미해결 암호 숫자 RSA-260(862비트)을 소인수분해했어요.
에이전트가 직접 만든 GPU 코드로 계산 비용을 기존의 10분의 1로 낮춘 게 핵심입니다.
· Cognition - xAI가 코딩·장시간 작업에 강한 Grok 4.7을 내놨어요.
파라미터를 2.1조로 키우고 긴 작업의 자기검증을 개선했으며, 깃허브 코파일럿에서도 바로 고를 수 있습니다.
· GitHub Changelog
개발자 업계 뉴스
- 미드저니가 9월 16일 알파 업데이트에서 한국어 지원을 추가했어요.
프롬프트와 인터페이스를 한국어로 쓸 수 있고, 다른 언어 확장을 돕겠다는 신청도 함께 열었습니다.
· Midjourney - 프런트엔드 빌드 도구 Vite 8이 러스트 기반 번들러 'Rolldown'을 정식 탑재하면서 큰 프로젝트 빌드가 최대 10~30배 빨라졌어요.
기존 플러그인 호환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 Vite
오늘의 한 줄 추천
오늘 딱 하나만 읽는다면 — 코그니션의 'RSA-260 소인수분해' 후기.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GPU 코드를 짜 35년 난제를 푼 과정이 담담하게 정리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