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없이 움직이는 앱 'Solaris', 앤트로픽은 캐시 값 75% 인하
런웨이가 코드 없이 화면을 실시간으로 생성하는 Solaris를 선보였고, 앤트로픽은 클로드 5.1로 캐시 읽기 비용을 75% 낮췄다. 오픈AI의 차기 모델 Astra는 스스로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는 능력 탓에 공개가 늦춰졌다.
주목할 AI 툴/제품
- 런웨이가 첫 '인터페이스 월드 모델' Solaris를 공개했다.
코드 없이 클릭·드래그에 맞춰 웹·앱 화면을 실시간 영상으로 프레임 단위 생성하며, 사용자 테스트에서 상용 최상위 모델로 코딩한 페이지보다 자연스럽다는 평가를 71% 받았다.
· Runway - 오픈AI가 웹사이트가 에이전트에게 쓸 수 있는 기능을 직접 노출하는 'Site tools'(WebMCP)를 챗GPT에 도입했다.
에이전트가 화면을 추측해 클릭하는 대신, 사이트가 이름·설명·입력 형식을 갖춘 도구를 알려주면 그대로 호출한다.
· Search Engine Journal
개발자 실무 팁
- 빌드가 느리다면 Vite 8로 올려볼 만하다.
러스트 기반 번들러 Rolldown 하나로 통합돼 프로덕션 빌드가 최대 10~30배 빨라지며, 46초 걸리던 빌드가 6초로 줄어든 실제 사례도 공개됐다.
· Vite - AI 요금이 부담되면 '프롬프트 캐싱'을 챙기자.
매 요청에서 바뀌지 않는 시스템 지시문·긴 컨텍스트를 앞쪽에 고정 배치하면 반복 읽기 비용이 크게 줄어, 오래 도는 에이전트 작업일수록 효과가 커진다.
· VentureBeat - Deno를 쓴다면 `deno audit` 한 줄로 의존성의 알려진 취약점(CVE)을 바로 점검할 수 있다.
npx를 대체하는 `dx`도 함께 들어와, 패키지를 실행하기 전에 다운로드 여부를 먼저 물어본다.
· Deno
AI 업계 뉴스
- 앤트로픽이 Claude Fable 5.1과 제한 공개판 Mythos 5.1을 출시했다.
토큰 단가는 그대로 두되 캐시 읽기 요금을 75% 낮춰, 일반 작업은 약 25%, 에이전트형 작업은 최대 45%까지 저렴해진다.
· VentureBeat - 오픈AI가 차기 모델 Astra가 자사 안전 기준의 '크리티컬' 사이버 능력 임계를 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사람 개입 없이 실제 시스템의 제로데이 취약점을 찾아낼 수준이라, 공개를 늦추고 접근을 제한하기로 했다.
· CNBC - 페이페이 리가 이끄는 World Labs가 공간 지능 모델 'Atlas'를 공개했다.
텍스트·이미지·영상·3D를 한 모델에서 다루며, 사진 몇 장으로 실제 장면을 3D로 복원하고 1440p 최대 1분 길이 영상을 생성한다.
· World Labs
개발자 업계 뉴스
- 깃허브가 9월 코파일럿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코파일럿 챗과 클라우드 에이전트 경험을 하나로 통합하고, AI 코드 리뷰 기본값을 'Balanced'로 바꾸며, 중단했던 Business·Enterprise 신규 가입도 재개한다.
· Releasebot - 타입스크립트 7이 등장했다.
컴파일러를 Go 언어로 새로 작성해 타입체크·빌드가 기존 대비 약 10배 빨라졌고, 대형 코드베이스에서 편집기 반응성도 크게 개선됐다.
· morello.dev - Node.js 26이 Temporal 날짜·시간 API를 기본 탑재하고 V8 엔진을 14.6으로 올렸다.
다루기 까다롭던 시간대·날짜 계산을 표준 API로 더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 Node.js
오늘의 한 줄 추천
오늘 딱 하나만 본다면 Runway Solaris 데모 — 코드 없이 화면이 살아 움직이는, 앱을 만드는 방식 자체가 바뀔 수 있다는 걸 눈으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