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브로드컴과 만든 첫 칩 '할라피뇨'로 엔비디아를 와트당 성능서 앞질러
엔비디아 칩에 기대던 OpenAI가 직접 설계한 추론 칩으로 전력 효율에서 엔비디아를 넘어섰다는 소식이 이번 주 화제입니다. 한편 문서를 순식간에 마크다운으로 바꾸는 오픈소스, X 광고를 자연어로 굴리는 MCP, 그리고 지금 바로 올려야 할 Next.js 보안 패치까지 챙겨봤어요.
주목할 AI 툴/제품
- X가 광고 API를 그대로 AI 에이전트에 연결하는 'X Ads MCP' 서버를 공개했습니다.
Claude Code나 Grok 같은 도구에 붙이면 '성과 나쁜 광고 멈춰줘'처럼 말로 캠페인 23개 기능을 조작할 수 있어요.
· Social Media Today -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소스 에이전트 강화학습 도구 'Agent Lightning 1.0'을 내놨습니다.
운영 중인 에이전트 코드를 한 줄도 안 고치고 학습을 붙일 수 있는 게 핵심으로, 한 실험에선 SWE-bench 점수를 41.8%에서 56.4%로 끌어올렸어요.
· Microsoft / GitHub
개발자 실무 팁
- Next.js가 8월 25일 크리티컬 등급 취약점 2건을 막은 긴급 보안 패치(16.3.3, 15.5.24)를 냈습니다.
프로덕션에 Next.js를 쓰고 있다면 오늘 바로 버전을 올리는 걸 권합니다.
· Next.js Blog - 구글 Gemini 3.7 Flash가 연말까지 도입 할인으로 입력 100만 토큰당 0.75달러, 이전 모델의 절반 값에 풀려 있습니다.
코딩·에이전트 작업 위주라면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창이에요.
· 9to5Google
AI 업계 뉴스
- OpenAI가 브로드컴과 함께 만든 첫 추론 전용 칩 '할라피뇨(Jalapeño)'의 벤치마크가 공개됐습니다.
자체 측정 기준으로 엔비디아 대비 와트당 처리량이 1.5~1.9배 높고, 올 연말부터 실제 서비스에 투입될 예정이에요.
· TechCrunch - 딥시크가 플래그십 모델 'V4-Pro'를 정식 출시했습니다.
도구를 쓰고 코드를 실행하는 에이전트 작업에 초점을 맞췄고, 최대 100만 토큰 문맥을 다루며 시간대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는 피크/오프피크 과금을 새로 도입했어요.
· DeepSeek API Docs
개발자 업계 뉴스
- Firecrawl이 워드·PPT·엑셀·PDF 등 14개 문서 포맷을 마크다운으로 바꿔주는 오픈소스 'AnyDoc'을 MIT 라이선스로 공개했습니다.
순수 러스트로 짜여 ML 모델 없이 문서 하나를 중간값 4.7밀리초에 변환하고, Node·파이썬 바인딩도 함께 제공해요.
· Firecrawl / GitHub -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가 AI 하드웨어에 집중하는 11억 달러 규모 '머신 에이지' 펀드를 조성했습니다.
프로세서·메모리·네트워킹·로보틱스 등 물리 인프라로 무게추가 옮겨가는 흐름을 보여주는 신호예요.
· Tech Startups
오늘의 한 줄 추천
오늘은 문서를 4.7밀리초에 마크다운으로 바꾸는 Firecrawl AnyDoc을 추천해요. AI에 자료를 넣기 전 전처리를 붙여두면 두고두고 쓸모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