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칩 회사에서 'AI 인프라 금융가'로…네이버에도 1조원 넘게 베팅
엔비디아가 오하이오 초대형 데이터센터의 건설 빚보증부터 네이버 지분 인수까지 나서며 'AI 인프라의 돈줄'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한편 AI를 외부 도구에 연결하는 표준 MCP는 접속 방식을 통째로 갈아엎으며 개발 현장의 배관을 바꾸는 중입니다.
주목할 AI 툴/제품
- 노션 에이전트가 이제 PPTX·XLSX·DOCX 파일을 직접 읽고 만들어 줍니다.
페이지를 발표자료로, 데이터베이스를 엑셀 모델로 바꿔주고, AI 회의록은 마이크 활성 여부로 화자를 자동 구분합니다(7월 1일 적용).
· Notion - 깃허브 코파일럿의 VS코드 '에이전트 모드'가 실험판을 떼고 정식으로 승격됐고, 깃허브 액션 위에서 도는 비동기 클라우드 에이전트도 추가됐습니다.
여러 파일에 걸친 수정을 알아서 처리합니다.
· GitHub
개발자 실무 팁
- AI 코딩 도구에 규칙을 줄 때는 '깨끗한 코드를 짜라' 같은 추상적 지시 대신 'pnpm lint --fix를 돌린 뒤 커밋하라'처럼 실행 가능한 명령으로 적는 게 핵심입니다.
AGENTS.md는 500~2000토큰 정도로 짧게 유지하는 걸 권장합니다.
· BuildBetter - MCP 서버를 만든다면 새 규격에선 요청 하나하나가 독립적으로 오갑니다.
접속을 붙들어 둘 필요가 없어 로드밸런서 뒤에 서버를 자유롭게 늘릴 수 있고, 목록 응답에 캐시 유효기간 힌트도 붙일 수 있습니다.
· Model Context Protocol
AI 업계 뉴스
- 엔비디아가 오하이오에 들어설 10기가와트급·최대 5000억 달러 규모 데이터센터의 건설 빚과 GPU 조달에 금융 보증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AI 스타트업 SSI에도 수십억 달러를 투자해 연산 자원을 약 10배로 키웠습니다.
· The CODEW - 그 흐름이 한국에도 닿았습니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손잡고 AI 데이터센터 용량을 55MW에서 2028년까지 200MW로 늘리고 장기적으로 1GW를 노립니다. 엔비디아는 사모 방식으로 네이버 지분을 약 10억 달러어치 사들이기로 했습니다.
· The CODEW
개발자 업계 뉴스
- AI 에이전트를 앱에 연결하는 표준 MCP가 2026-07-28 규격에서 크게 바뀌었습니다.
접속 핸드셰이크와 세션을 없애 요청마다 자체 완결되도록 바꿔, 서버리스·엣지에 배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월 4억 회 넘게 내려받히는 표준입니다.
· Model Context Protocol - AI 코딩 도구에 규칙을 알려주는 AGENTS.md가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오픈AI·커서·소스그래프·에이더·제드 등이 지지하고 2만 개가 넘는 오픈소스 저장소가 채택해, 도구를 바꿔도 규칙 파일을 그대로 쓸 수 있게 됐습니다.
· BuildBetter
오늘의 한 줄 추천
AI 코딩 도구를 쓴다면 규칙을 프롬프트마다 반복하지 말고 AGENTS.md 한 장에 '실행 가능한 규칙'으로 정리해 두세요. 도구를 바꿔도 그대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