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스급 그록 4.5, 4분의 1 가격에 등장
오퍼스급을 표방한 그록 4.5가 훨씬 싼 값에 나왔고, 미라 무라티의 씽킹머신스도 첫 오픈웨이트 모델을 공개했어요. 코인베이스는 코드의 95% 이상을 AI로 쓴다고 밝혔고, 타입스크립트는 Go로 다시 짜여 빌드가 최대 12배 빨라졌습니다.
주목할 AI 툴/제품
- 744B 규모의 오픈웨이트 모델 GLM-5.2를 GPU 없이 램 25GB짜리 노트북에서 돌리는 순수 C 엔진이에요.
필요한 전문가(expert) 부분만 디스크에서 그때그때 불러오는 방식으로 메모리를 아낍니다.
· GitHub - 중국 Z.ai가 내놓은 무료 데스크톱 코딩 환경으로, 오픈웨이트 모델 GLM-5.2 기반이에요.
커서·클로드 코드보다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에이전트형 코딩 도구 시장에 도전합니다.
· VentureBeat
개발자 실무 팁
- 클로드 코드에서 서브에이전트가 이제 백그라운드로 돌아가요.
작업을 맡겨두고 다른 일을 계속하다가 끝나면 알림을 받는 식이라, 여러 작업을 동시에 굴리기 편해졌습니다.
· Claude Code Docs - 버그를 한 줄씩 따라가는 대신, 에러 로그와 의심되는 모듈을 통째로 AI에 붙여넣으면 레이스 컨디션이나 메모리 누수 같은 원인을 빠르게 짚어줍니다.
몇 시간 걸릴 추적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 Jagadish Writes - AI 코딩을 처음 붙일 땐 테스트 작성·문서화·보일러플레이트처럼 위험이 낮고 이득이 큰 일부터 시작하는 게 좋아요.
되돌리거나 다시 쓴 코드 비율(code turnover)을 함께 보면 속도만 좇다 품질을 놓치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 Larridin
AI 업계 뉴스
- xAI가 그록 4.5를 공개했어요.
일론 머스크는 '오퍼스급인데 더 빠르고 저렴하다'고 소개했고, 값은 100만 토큰당 입력 2달러·출력 6달러로 오퍼스 4.7(5달러·25달러)보다 크게 쌉니다. 커서 실제 코딩 데이터로 학습했다고 해요.
· TechCrunch - 오픈AI 전 CTO 미라 무라티가 세운 씽킹머신스가 첫 자체 모델 '잉클링'을 오픈웨이트로 공개했어요.
9750억 파라미터 MoE 구조로 한 번에 약 410억만 활성화해 효율을 높였고 텍스트·이미지·음성·영상을 함께 다룹니다.
· TechCrunch - 구글이 제미나이 3.5 프로를 밑바닥부터 다시 만들다 출시 시점을 세 번째로 넘겼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재귀적 도구 호출 등에서 구조적 문제를 발견해 사전학습을 다시 시작했다고 전해지며, 세부 사양은 아직 공식 확인 전입니다.
· TechTimes
개발자 업계 뉴스
- 타입스크립트 7.0이 컴파일러를 Go로 새로 짜서 공개됐어요.
전체 빌드가 8~12배 빨라졌고(VS Code 기준 125초→10.6초), 메모리 사용도 줄고 에디터 응답성도 개선됐습니다.
· TypeScript Blog - 코인베이스가 회사 코드의 95~100%를 이제 AI로 작성한다고 밝혔어요.
2월의 40%에서 다섯 달 만에 껑충 뛰어오른 수치로, 엔지니어 한 명이 코딩 에이전트를 5~10개씩 동시에 돌린다고 합니다. 다만 보안·암호화는 사람이 최종 확인해요.
· FinanceFeeds
오늘의 한 줄 추천
오늘 하나만 본다면 그록 4.5예요. 오퍼스급 성능을 표방하면서 값은 크게 낮춰, 최상위 모델 가격 경쟁에 다시 불을 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