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는 메타'였는데… 메타, 자사 모델에 첫 가격표
라마를 공짜로 풀며 오픈소스를 대표하던 메타가 최신 에이전트 모델 뮤즈 스파크 1.1을 유료 API로 내놨습니다. 값은 경쟁사의 4분의 1 수준. 같은 주 구글은 에이전트 우선 개발 플랫폼을, 파이토치는 맥에서 12배 빨라진 어텐션을 내놨습니다.
주목할 AI 툴/제품
- 구글이 개발자 콘퍼런스 I/O 2026에서 '안티그래비티 2.0'을 공개했어요.
복잡한 작업을 전문 서브에이전트로 나눠 처리하고, 터미널 샌드박싱·자격증명 가리기 등 안전장치를 넣은 에이전트 우선 개발 플랫폼입니다. 자체 인프라에 에이전트를 배포하는 SDK도 함께 나왔고, 프리뷰 기간엔 무료예요.
· Google Developers Blog - 앤스로픽의 클로드 소넷 5가 코딩·디버깅·여러 단계를 이어가는 작업에서 특히 좋은 평을 받고 있어요.
도입가로 8월 31일까지 입력 100만 토큰당 2달러, 출력 100만 토큰당 10달러로 저렴하게 열어뒀습니다.
· Agensi - 메타가 멀티모달 에이전트 모델 '뮤즈 스파크 1.1'을 공개했어요.
100만 토큰 맥락 창에 도구 사용·컴퓨터 조작·코딩 능력을 끌어올린 모델로, 새로 연 '메타 모델 API'를 통해 쓸 수 있습니다.
· Meta AI
개발자 실무 팁
- 파이토치 2.13이 나오면서 애플 실리콘(MPS)에서 플렉스어텐션이 지원돼요.
마스킹이 많은 희소 어텐션 패턴에서는 기존 방식(SDPA)보다 최대 12배까지 빨라진다고 하니, 맥에서 모델을 돌리는 분이라면 버전을 올려볼 만합니다.
· PyTorch Blog - 요즘 모델 선택 흐름이 '무조건 최고 성능'에서 '작업에 맞는 것'으로 넘어가고 있어요.
쉬운 판단은 값싼 소형 모델에, 어려운 추론만 플래그십에 넘기는 식으로 호출을 나누면, 결과 품질은 지키면서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AIapps
AI 업계 뉴스
- 라마를 공짜로 풀며 오픈소스를 상징하던 메타가, 뮤즈 스파크 1.1부터 자사 모델을 처음으로 유료화했어요.
메타 모델 API는 입력 100만 토큰당 1.25달러, 출력 4.25달러로 오픈AI·앤스로픽의 약 4분의 1 수준이고, 신규 가입 시 20달러 크레딧을 줍니다.
· Tech Times - 이번 달 초 공개된 오픈AI GPT-5.6의 최상위 등급 '솔'이 세레브라스의 웨이퍼 규모 칩에서 초당 약 750토큰 속도로 서비스된다고 해요.
기존 GPU 기반보다 약 15배 빠른 수준으로, 응답이 즉시 쏟아지는 경험을 겨냥한 하드웨어 승부수입니다.
· AIapps
개발자 업계 뉴스
- 깃허브 코파일럿이 처음으로 오픈웨이트(가중치 공개) 코딩 모델을 모델 선택 목록에 넣었어요.
상용 모델만 고르던 코파일럿에서 공개 가중치 모델을 직접 골라 쓸 수 있게 되면서, 선택지가 한층 넓어졌습니다.
· AIapps - 구글 I/O 2026에서는 웹 표준 쪽 소식도 나왔어요.
웹페이지가 AI 에이전트에게 기능을 노출하는 'WebMCP'가 크롬 149에서 실험적 오리진 트라이얼로 시작됐고, 리액트 네이티브·웹·iOS 코드를 코틀린 안드로이드로 옮겨주는 마이그레이션 에이전트도 공개됐습니다.
· Google Developers Blog
오늘의 한 줄 추천
에이전트 개발이 궁금하다면, 프리뷰 기간 무료로 열린 구글 안티그래비티 2.0을 오늘 한번 만져보기 좋아요.